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73.79엔, 0.82% 상승한 9098.39엔으로 마감했다.
닛케이 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06% 상승한 9120.54엔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9136엔선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엔화가 여전히 미국 달러화 대비로 83엔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오름 폭을 확대하진 못했다.
또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이 환시 개입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엔화가 80엔대 근처로 떨어지기 전까진 개입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에 추가 상승을 이끌어 내진 못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했고, 유럽 금융권을 둘러싼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증시에 안도감을 부여했다.
포르투갈과 폴란드의 국채 입찰 성공으로 유로존 우려가 완화되자 일부 숏커버링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 상승을 부추겼다.
개별주로는 도요타와 혼다차가 각각 1.91%, 1.24% 급등했고, 캐논이 1.14% 상승마감했다.
한편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7% 상승한 826.84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