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9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일문일답입니다.
▶ 부동산관에 대해 묻고 싶다. 현재 집값수준이 국민의 소득이나 부채에 비해 적절하다고 보는가.
- 우리나라 주택 가격 높다. 강남 3구, 수도권은 당연히 높고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주택가격의 변동은 가격이 오른다 떨어진다 하는 게 아니라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돼서 사람들이 주택시장에 나오지 않게 한다.
이에 따라 급격한 가격변동이 생긴다는 것은 우려해야 한다. 주택가격을 올리기 위해 정책을 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
지금 수준이 높으니까 내려갈 수 있다. 문제는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는 것이다. 움직이는 수준을 제어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점진적인 변화로 시장에 불안이 없어지도록 해야 하고, 현재 정책도 그런 맥락에서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