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 내에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었던 삼성전자 웨이브의 출시일이 불투명하다. 이는 최근 더욱 심해진 수퍼 아몰레드 수급문제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10월에 SK텔레콤에 공급된다는 것도 확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현재 웨이브는 언제 출시될지 지켜봐야 한다. 10월 출시도 장담하기 어렵다"며 "출시 연기에 있어서 가장 큰 원인은 수퍼 아몰레드의 수급문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용 웨이브폰은 3.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Ghz CPU, 와이파이, 블루투스 3.0,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500메가픽셀 카메라, 지상파 T-DMB 등을 탑재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첨단 하드웨어 기술력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앱스를 통해 바다 플랫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웨이브의 국내 출시에 시점에 맞춰 국내용 바다 애플리케이션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