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이 같은 입장 천명은 11월 중간선거를 맞아 공화당과 민주당간 확실한 차별화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바마는 미리 준비된 연설을 통해 "이는 부유한 사람들을 처벌하겠다는 게 아니다. 단지 7000억달러의 가격표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년간 경제회복을 위해 우리가 취한 모든 행동이 우리가 희망했던 것처럼 빨리 효과를 거두지는 않았다"고 인정했다.
아울러 내년에 미국의 재정적자와 부채를 줄이기 위해 힘든 선택을 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