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약세로 에너지와 원자재 종목이 힘을 받으면서 ADR 주가를 떠받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BNY멜런 ADR지수는 폐장이 임박한 오후 3시24분 현재 0.91% 오른 126.3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미국의 기준 주식지수인 S&P500지수는 0.63%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BNY멜런 ADR지수는 직전일 거래에서 유럽금융권에 대한 우려 재발로 하락했으나 포르투갈의 국채발행 성공으로 이같은 우려가 희석되면서 낮은 유가에 편승해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BNY 멜런 유럽ADR지수는 영국 석유업체인 BP가 멕시코만 유정의 원유누출 사건 보고서를 발표한 뒤 3.2%의 상승폭을 작성하며 지수를 밀어올린데 힘입어 1.06% 오른 가운데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앞서 유럽증시의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은 1% 상승, 4개둴래 최고 종가를 작성한 채 장을 마쳤다.
또한 BNY멜런 아시아 ADR지수와 라틴 아메리카 ADR지수는 각각 0.14%와 0.61%의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