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교환 기준도 변경돼"
[뉴스핌=신동진 기자] KT가 조만간 변경된 아이폰4 A/S(애프터서비스)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애플 아이폰에 대한 A/S는 KT가 아닌 애플 대리점에서 받게될 것이란 관측이다.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4 국내 출시일인 오는 10일부터 아이폰4의 A/S 운영방식이 변경된다. 아이폰4의 경우 출시시점인 10일부터, 아이폰3G·3Gs는 내달 1일부터 KT가 아닌 애플 대리점이 아이폰A/S 접수를 담당하게 된다.
또 제품 교환 기준도 변경된다. 구매날짜를 기준으로 이후 2일부터 14일 이내의 불량은 애플 AS센터에서 리퍼폰으로 교환되며 14일 이후는 애플 AS센터에서 제품을 부분 수리하게 된다.
표현명 KT 사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아이폰4 A/S 정책) 발표가 별도로 있을 것"이라고 아이폰 A/S정책이 변경됐음을 암시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아이폰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아이폰 출시 초기인 지난해 4분기 94건에서 올해 1분기(299건), 2분기(491건)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중 품질과 A/S에 대한 불만은 61건(64.9%), 222건(74.2%), 284건(57.8%)등 절반을 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