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생산 역시 강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영국 통계청은 7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로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동일한 결과로 직전월의 0.5% 감소세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로는 1.9% 증가하며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통계청은 제조업과 광산 및 채석 부분이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8월 석유굴착기계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이 도래하면 산업생산이 더욱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제조업 생산은 전월대비 0.3% 증가했으며 전년대비로는 4.9% 증가하며 역시 전문가 예상치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통계청은 기계설비, 섬유제지, 인쇄출판 등이 특히 선전한 반면, 수송설비부문은 생산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직전월인 6월의 제조업생산은 전년대비 4.1% 증가에서 4.0% 증가로 하향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