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향후 몇 분기 동안 독일의 성장회복세가 동력을 다소 상실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게 되었다.
8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1%(계절조정수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1.0% 증가할 것이라고 본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이다.
하지만 직전월인 6월 기록한 0.6% 감소로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독일 경제부는 "봄 시즌에 산업생산이 유례없는 회복세를 보인 후 현재 다소 주춤한 상태이지만 제조업부문의 회복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