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이 자신을 고발한 라응찬 신한지주 회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 등과 같은 비행기에 몸을 싣고 일본으로 간다.
이들 3인은 내일(9일) 오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일본 나고야를 출발한다.
이미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한사태' 3인이 같은 비행기를 타고 나고야 방문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며 아시아나항공 나고야행은 곧바로 전좌석이 만석이 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대부분의 언론사마다 발빠르게 나고야행 티켓을 얻기 위해 예약을 걸어지만 이미 만석이 된 터라 대기 수요자 30여명에 육박한다는 게 아시아나항공의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이번 비행에 기내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게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많은 언론사에서 좌석 예약 요청을 했지만 만석이 됐다"며 "일반 승객들에 피해가 가지 않기 바란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