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측은 "이 공장은 러시아 기업의 공장으로 2005년부터 스펙트라와 쏘렌토 등의 부품을 받아서 생산(CKD)하던 곳"이라며 "기아차 조립라인의 규모는 2007년 기준으로 약 4만여대"라고 밝혔다. 2008년에는 금융위기로 인해 조립 생산이 중단됐다.
그러나 현대기아차 측은 "생산을 재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외신에 따르면 이즈아브토 측은 기아차 스펙트라와 쏘렌토를 4만5000대 생산하고 현대차의 트럭도 1만5000대가량 생산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즈아브토는 연간 22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