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위는 이같이 밝히며 점검대상은 서울과 수도권 소재 전통시장·중소가맹점 및 신용카드 가맹점망을 운용하고 있는 카드사라고 설명했다.
대상카드사는 신한지주의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KB금융의 국민카드, 외환카드 등 7개사다.
금융위는 점검 기간 중 가맹점 현장방문과 카드사 출장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실제 수수료율 인하 여부를 교차로 점검한다.
이번 실태점검은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점검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이를 시정토록 하고 앞으로도 불시에 점검을 실시해 수수료율 인하가 차질없이 적용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각 카드사들은 전통시장가맹점의 경우 최대 1.6~1.8%, 중소가맹점의 경우는 최대 2.0~2.15%의 인하된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