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내국인 멘토 등과 함께 소원문 쓰기, 추석노래 부르기, 송편 만들기, 고향 음식 만들기 등 각국의 명절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에게 즐거운 명절이 외국인들에게는 소외감을 더 느끼고 고향의 그리움이 더한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한 "이들이 풍요롭고 넉넉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도록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앞으로 경기도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해 한국문화(한국어)만 강조하지 않고 모국문화(모국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문화가정의 친정어머니, 친정아버지처럼 따뜻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도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는 다문화인 자녀의 미래경쟁력 향상과 다문화인 ‘끼’ 발산 공간의 장 마련을 위해 오는 10월 17일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 경연’, 결혼이민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다문화인 끼 경연대회 등 2010 다문화 한마당 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