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FXUI가 탑재되는 기기가 팔릴 때마다 FXUI에 대한 대당로열티를 받는 방식이며, 컨텐츠 개발을 위한 SDK는 연간 라이선스료 방식으로 계약됐다.
특히 이번 라이선스 계약기간은 2년으로 라이프 싸이클이 짧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보기 드문 장기 계약이라는데 회사측은 큰 의미를 뒀다.
디지탈아리아의 관계자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침체돼 있지만 국내 대기업들에 오랜기간 검증받은 경쟁력있는 소프트웨어라면 글로벌 기업에서도 통한다는 걸 보여준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탈아리아는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국내 대표주자로서 지난 10년간 한우물을 파온 이 분야 전문기술기업으로, 대표 기술인 FXUI는 임베디드 GUI 및 앱 개발 미들웨어로서 GUI에 동적인 비주얼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더해주는 기술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의 휴대폰 및 다양한 휴대기기에서 상용화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이미 후지 디지털카메라, 켄우드 AVN등 디지털기기에 적용되어 상용화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