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로이터통신은 템플턴의 해외채권 담당 공동이사인 마이클 하센스타브가 이 같이 주장하면서, 자신들은 이 때문에 "엔화에 대한 매도 베팅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하센스타브는 "일본 경제의 강점의 유일한 원천이 수출인데, 달러/엔 환율이 90엔을 하회하면 수출 부문이 크게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일본은 아직도 디플레이션이 문제인데 엔화가 이렇게 강세이면 어떤 식으로든 정책 대응이 불가피할 것 같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그는 미국 경제의 '더블딥' 침체나 디플레이션을 예상하지는 않지만, 막대한 재정적자 누적으로 인해 중기적으로 재무증권 수익률이 상승하고 달러화 가치가 올라가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다 요시히고 일본 재무상은 필요할 경우 외환시장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해 개입이 임박했다는 인상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