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은 밥 디아몬드 투자은행 부문 대표를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바클레이즈 측은 55세인 존 발레리 현 CEO가 내년 3월 은퇴하면 밥 디아몬드 대표가 CEO로 취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59세인 밥 디아몬드 대표는 지난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후 바클레이즈의 투자부문을 맡아오면서 신뢰를 쌓았지만 소매 부문에는 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HSBS는 스티븐 그린 회장이 영국 통상장관에 발탁됨에 따라 새로운 회장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브 그린 회장은 지난 6월 데이비드 캐머론 총리가 취임한 이후 공석이었던 통산장관에 내년 1월 취임할 예정이다.
HSBC 이사회는 "외부 자문단을 통해 후임 회장을 물색하고 있었으며 몇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그러나 연말까지는 회장을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