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스콘테크는 지난 5월부터 Rim사의 차기 스마트폰 모델에 탑재될 PCM 개발에 들어가 최근 구체적인 스펙 조율에 들어간 상태다.
넥스콘테크 관계자는 “개발은 거의 완료 단계다”며 “11월께 양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모델의 2차전지는 국내 대기업에서 공급한다.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PCM 개발에 성공한 넥스콘테크는 최근 애플 아이폰, 삼성전자의 갤럭시S 등에 잇따라 PCM을 공급한 데 이어 Rim사에도 공급을 확정지으면서 PCM분야에서 의 확고한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넥스콘테크는 LG화학과 삼성SDI 등 국내 2차 전지 대기업들이 주요 고객사이며 최근에는 PCM외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시장에도 적극 진출,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 2007년 706억원 매출에서 2008년에는 990억원, 작년에는 162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미 올 상반기에도 120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달성했다. 올해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56% 성장하는 254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