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1.68%, 2500원 오른 15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일 기록했던 신고가(15만3000원)와는 불과 1% 수준의 차이만 보이고 있는 것.
매수 상위 창구에는 도이치증권, CS증권 등도 함께 포함돼 있어 외국계 투자자들의 사자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아차 역시 최근의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전일보다 0.75% 오른 3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주들은 강한 펀더멘털과 엔화강세 현상 때문에 주가 랠리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베스트셀링카가 된 MD(아반떼 후속) 출시로 45% 수준의 내수 시장점유율을 회복한 것, 기아차는 1991년 노조 설립 이래 처음으로 무파업 임금협상을 타결한 점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