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관계자는 8일 “지난 7월 안압측정계를 출시해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매출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안과용 사업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 다양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안경점용 위주의 제품을 출시해 온 휴비츠는 최근 제품 포트폴리오에 세극등현미경, 비접촉식안압기 등 안과용 진단기기를 포함하는등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내년 출시될 광학현미경은 휴비츠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08년 출시한 안과병원 의료기기인 세극등현미경은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비츠 관계자는 “제품이 출시되고 자리잡는 데는 1~2년정도 소요된다”며 “매년 1~2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비츠는 지난해 386억원 매출에 76억원 영업이익, 68억원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2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측은 올해 전체 420억원 매출에 85억~90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