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아티아이는 해외철도 수주시 철도관련 중소형 최대 수혜주 진단소식에 힘입어 3%이상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처럼 대아티아이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기록한 배경에는 해외철도수주 수혜주로 진단받았기 때문이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철도 르네상스가 온다'라는 분석보고서에서 "대아티아이는 국내 1위의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기업으로 한국의 해외고속철도 수주 참여시 반드시 동반하는 업체"라며 "현재 대아티아이는 지난해 4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CTC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KTX 전구간의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설비를 모두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GTX 사업 추진 수혜뿐만 아니라 브라질, 미국 등 해외 수주시 차별화된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중 23조원 규모의 브라질 고속철도사업의 경우 사업자별 수익성이 크게 달라진 상황"이라며 수주시 수혜 가능성을 점쳤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시 철도 신호제어부문의 강자인 대아티아이의 수익성이 여타 브라질 고속철도 관련 업체보다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