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중국 상장 수산업체 대비 이익규모나 실적 모멘텀 측면에서 우위에 있지만, 밸류에이션은 KOSPI시장 PER 보다도 할인거래되고 있어 향후 보물선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인 것.
지기창 애널리스트는 "핵심 투자 포인트는 단순 이익급증이 아닌 '중국 내 심층/주낙 업체로써의 독보적 시장지위'"라며 "중국원양자원은 2012년 대규모 조업선단을 구축하고 대규모 원양어업기지를 갖춘 대형 원양어업체로써 입지를 굳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오는 3분기와 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이익급증세를 보일 전망이어서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는 어획 성수기로 어획량이 크게 늘 뿐만 아니라 10월에 국경절 연휴가 있어 판매어가도 상승한다"며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3.25억위안, 1.95억위안으로 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원양어업기지 투자 관련 9~10월 300~4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나 이는 지난 7월 초 이미 부각되었던 이슈로 자금조달 계획 발표시 불확실성 해소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지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은 복건성정부의 지원아래 향후 “Winner takes all”의 지위를 장기간 누릴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5300원, 투자의견 '적극매수'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