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임성환 애널리스트는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 빠르게 개선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8월 중 상영 영화들이 양호한 성적을 거두며 전체 관객수가 10% 감소에 그치고, CGV의 시장 점유율이 전년동월 대비 2.8%p 증가한 29.4%를 기록하며 직영점 기준 관객수가 1% 감소에 그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9월에는 추석연휴 기간차에 따른 휴일 일수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2.7% 급증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3분기 매출액은 관객수가 10.8% YoY 증가하고 3D 영화 비중 증가로 평균티켓단가(ATP)가 13.1% YoY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26.5% 증가한다는 것.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2015년까지 중국 내 사이트 수를 6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어서 매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임 애널리스트는 "이미 CJ오쇼핑 등 그룹 계열사가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상황에서 이러한 그룹 내 노하우를 바탕으로 CJ CGV의 중국 사업의 성공 가능성 크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3만 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