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가 지난 7월에 실시된 유럽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바클레이즈나 크레디아그리콜 등 은행들이 부실 국채 규모를 축소했다고 보도함에 따라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1.00/118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런던의 NDF환율1175.00/1176.00원에 비해 6.00/6.00원 올랐다. 장중 고점은 1182.00원, 저점은 1177.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2.1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79.4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6.80원에 비해 2.6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유로존 우려로 대폭 하락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07.24p 내린 10340.69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와 엔화가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679달러, 엔/달러는 83.83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