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보스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성김 6자회담 수석대표, 다니엘 러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등으로 구성된 외교팀이 다음주 한국과 일본, 중국을 차례로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외교팀은 오는 12일 한국을 먼저 방문해 사흘간 일정을 마친 뒤 14일부터 일본과 중국을 방문해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미국 외교팀은 북한을 방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국무부는 밝혔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6자회담의 재개를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롤리 대변인은 "우리는 북핵 6자회담 논의를 위해 관련국들과 협의를 지속할 것이지만 우선 북한이 보다 개선된 대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