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의 대표적인 금융분석가인 메리디스 휘트니 MWG 대표는 이같은 감원 바람은 은행들의 성과급이 지급된 뒤 시작될 것이며, 그 폭은 전체 고용의 10% 수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와함께 은행들의 수익성 부진에 따라 감봉조치도 뒤따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휘트니 대표는 보고서를 통해 "월스트리트의 수익성과 매출 구조가 지난 3년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올해는 이들 기업들이 구조적 변화를 겪게 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자기자본 비율을 확대하는 방식의 개혁으로 인해 은행들이 겪게 될 변혁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ㅤㅂㅡㅌ였다.
은행들은 최근 금융위기 이래 33만명의 일자리를 감원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바클레이스 캐피털이 내년 중반까지 3600명을 고용키로 한 것을 비롯, 크레디트 스위스와 RBS 등도 각각 1800명과 1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신흥시장의 경우 일자리 성장세는 확대할 것이지만 미국과 유럽의 감원 폭을 상쇄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않을 것으로 휘트니 대표는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