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로소 위원장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정책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향후 1년간 EU 27개국이 합심하여 EU 구조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럽은 27개의 서로 다른 국가적 차원의 해결책을 넘어선 협력을 보여야 한다"며 유럽이 "뭉치면 함께 거친 물살을 헤쳐나갈 것이고, 흩어지면 가라앉고 말 것"이라며 유럽국가간의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그는 5억 이상 인구가 상존하는 유럽에서 경제강국과 약국간의 심각한 불균형이 반드시 제어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올해 유럽지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0%, 유로존 16개국의 전망치는 0.9%로 예상됐다. 새로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