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금융개혁법에 따라 기업비리를 고발하는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이 시행되면서 SEC에 접수되는 관련제보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금융개혁법은 비리 제보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해당 기업에 부과되는 벌금과 추징금의 30%에 달하는 포상금 지불을 규정하고 있어 대형 기업비리 제보자의 경우 수백만달러의 상금을 손에 쥘 수 있다.
이와 관련, SEC 임원인 스티븐 코헨은 "우리는 대단한 양질의 제보를 얻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제보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사기혐의에 대한 확실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점에 양질의 제보를 입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