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 모인 27개 EU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금융, 보험과 관련시장을 감독할 범유럽기구를 내년부터 출범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3명의 재정 보안관들로 구성된 감독기구를 신설, 유로존 금융기관과 시장에 대한 감독권을 위임하는 한편 이들에게 각 회원국 감독당국의 결정을 번복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권역내 은행들에 대한 과세방안에 대해서는 참가자들 사이에 이견차가 심해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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