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무역협회(BGA)는 7일(현지시간) 유럽의 최대경제국인 독일이 전후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회복됨에 따라 올해 도매판매가 실질 기준으로 6.5%, 명목 기준으로는 10%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1월의 실질 기준 4% 증가율과 명목 기준 5% 증가율에서 상향 조정된 수치이다.
안톤 보어너(Anton Boerner) BGA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독일 경제는 이륙 중이며 기업들은 지난해의 경제적 추락(economic crash)의 충격으로 인한 마비증세를 극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현재 독일 기업들이 숨가쁜 속도로 2009년 위기시 가파른 하락세를 만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