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업계에 따르면 대유에이텍은 현재 진행중인 태양광모듈 공장 증설 작업을 오는 10월 완료하고, 11월부터 생산규모가 현재 40메가와트에서 80메가와트로 확대된다.
대유에이텍은 지난해 2월 현대중공업과 태양광모듈 OEM 계약을 체결, 생산량을 모두 현대중공업측에 공급하게 됐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에 걸쳐 약141억원을 투자, 충북 충주시 이류면에 공장을 완공했으며 최근 48억원을 투자해 증설 작업을 진행중이다.
올 1월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 지난 상반기 총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 월평균 17억원 안팎의 매출이 다음달까지 이어지고 설비 증설이 완료되는 11월 이후부터는 매출이 2배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태양광 모듈 사업 매출이 올해 200억원대에서 내년에는 430억원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932억원 매출에 7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대유에이텍은 올 상반기 967억원 매출을 기록해 이미 전년 매출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도 4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태양광사업 매출 확대와 자동차부문 실적 호조 등으로 올해 1400억원 매출, 내년에는 2,700억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