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지속되고 있는 회사의 실적 호조세와 오는 2011년 CAPA 증설효과와 신성장동력 확보, 삼성전자내 점유율상승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3Q10 실적 Preview: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2.2%QoQ, 19.3%QoQ 증가 예상
– 3Q10 실적은 1)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물량 증가와 2) 삼성전자내 점유율 상승, 3) 중소형 물량 증가, 4) 견조한 화학재료사업부 실적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
– 3Q10 매출액은 양호한 반도체사업부와 화학재료사업부 실적 달성 등으로 12.2%QoQ, 20.3%YoY 증가한 7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은 외형 증가와 가동률 상승 등으로 19.3%QoQ, 47.5%YoY 증가한 111억원을 기록할 전망
◆ 목표주가 ‘25,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 이 회사는 반도체 범핑(Bumping) 전문업체인 네패스에 대해 목표주가 ‘25,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주가는 최근 1) 디스플레이산업 하강국면 진입과 2) 유무상증자 실시 등으로 지난 7월 고점대비 40% 가까이 과도하게 하락하였음
– 지속되고 있는 이 회사의 실적 호조세와 2011년 CAPA 증설효과 및 2H11 WLP 생산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삼성전자내 점유율상승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 등에 주목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
◆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WLP생산라인 투자 진행 → 새로운 성장모멘텀
– 이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3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되면, 국내 비메모리용 WLP(Wafer Level Packaging) 생산을 위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 3Q11부터 본격적으로 라인(월 1.8만장)을 가동할 것이며, 또 한번 큰 폭의 실적성장을 위한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 2011년부터는 대만의 SPIL, ASE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