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한지주 관계자는 “라 회장과 신 사장이 모두 정상 출근했다”면서 “오늘 외부 공식 일정이 없어 계속 본사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라 회장과 신한은행 김국환 노조위원장과의 면담 일정과 관련해서는 “김 위원장이 만나기를 원하나 아직 일정이 잡힌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일본에서 돌아온 이행장 역시 평상시 대로 정상 출근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행장이 오전 8시쯤에 출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본사는 살얼음판을 걷는 듯 한 분위기다. 은행 관계자는 “지금은 말 한마디 쉽게 꺼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면서 “이사회 일정 등 모든 것이 오리무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