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행정안전부는 태풍 말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계 기관에 긴급 점검 지시를 내려 사전 대응 체제를 재정비하고 풍수해 취약지역에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또 정부는 곤파스 상륙 이후 이날까지 공무원과 군ㆍ경찰 병력, 자원봉사자 등 12만여 명을 동원해 쓰러진 벼를 세우고 낙과를 치웠다고 알렸다.
대책본부는 "강풍이 불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날아가기 쉬운 간판이나 창문을 단단히 고정하는 한편 자전거 등은 집 안에 들여놓는 등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