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발표된 퓨리서치 센터의 서베이에 따르면 1억3900만명의 미국내 취업 근로자들 가운데 26%가 대공황 기간중 최소한 한 차례 실직을 경험했다.
또한 재취업자들 가운데 38%만이 전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는다고 응답했고, 전보다 베니핏이 개선됐다는 반응은 28%에 불과했다.
재취업 인구의 55%는 경기침체가 시작되기 이전에 비해 가정의 재정형편이 악화됐다고 답했고, 35% 이상이 경제사정 악화로 생활방식을 바꿔야했다고 말했다.
퓨 리서치의 서베이는 또 이들 가운데 60%가 실직상태에 있을 당시 직종변경을 심각하게 고려했고, 40%가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풍부한 지역으로 이주를 생각한 적이 있으며 또 다른 40%는 취업에 필요한 재교육을 위해 학교로 돌아가는 방안을 검토했음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재취업자의 54%가 자신의 현재 직업에 비해 넘치는 자격조건(overqualified)을 갖추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대공황중 실직경험이 없는 근로자들의 36%만이 같은 대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