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마르키트에 따르면 8월 유로존 구매관리자협회(PMI) 서비스업지수 수정치는 잠정치인 55.6에서 소폭 상승한 55.9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로이터 예상치 55.6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1일 발표된 유로존의 8월 PMI제조업지수는 55.1로, 예상치 55.0은 소폭 웃돌았으나 직전월의 56.7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8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2로 직전월의 56.7보다 0.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한편 유로존 국가들은 지난 2/4분기에 최근 3년래 가장 급속한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마르키트의 롭 돕슨 애널리스트는 "독일과 프랑스의 경제회복에 유로존이 지속적으로 의존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며, 유로존 국가들의 경제불균형에 대해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