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환 신한은행 노조위원장은 3일 언론과 인터뷰에서 “검찰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혐의만 갖고 사장을 해임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사회 개최에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노조 일각에서는 다음주초 열릴 이사회 개최를 물리력으로 저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하고 있어, 이사회 개최와 신 사장 해임을 둘러싼 그룹 내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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