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김포~제주 등 국내선 7개 노선에 대해 총 51편의 임시편 항공기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전화(☎ 1588-2001),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여행사 등을 통해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받는다.
올해 추석연휴 임시 항공편의 공급석은 총 51편, 1만2698석으로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제주 출·도착 3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내륙 4개 노선에 투입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보다 많은 탑승객에게 예약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당 최대 예약 가능석을 6석으로 제한한다"며 "예약 시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이 취소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투입할 국내선 임시편 항공기 총 9781석의 좌석을 예약 접수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될 임시편 항공기는 편도기준 총 58편으로, 김포~제주 11편, 인천~제주 34편, 김포~광주 10편, 김포~여수 3편 등 총 4개 노선에 투입예정이다.
추석 연휴 임시편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대표전화(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4석으로 한정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예약 접수기간 동안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예약 접수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