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스페인 재무부는 5년 만기 국채 입찰 결과 33억 유로가 낙찰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입찰에는 총 54억 유로의 수요가 몰린 데다 입찰 수익률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응찰률은 소폭 올랐지만 비교적 양호한 수준에 머물러 이 지역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음을 시사했다.
이날 입찰의 평균 수익률은 2.964%로 7월의 3.657%에서 하락했고, 응찰률은 1.6배로 이전 1.7배에서 다소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