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에 2차전지 PCM(보호회로)을 단독 공급하는 넥스콘테크가 사흘째 오름세다.
2일 12시 2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넥스콘테크는 전날보다 0.59%, 50원 오른 8440원을 기록중이다.
넥스콘은 지난달부터 관련 제품의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달 공급물량은 전달보다 3배 가량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갤럭시 탭은 오는 3일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이파(IFA) 2010'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인 태블릿 PC로 애플 태블릿 PC '아이패드'에 대응할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PCM 개발에 성공한 넥스콘테크는 보호회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화학과 삼성SDI 국내 2차 전지 대기업들이 주요 고객사이며 최근에는 PCM외에 전기차를 비롯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시장에도 적극 진출,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넥스콘는 지난 2007년 706억원 매출에서 2008년에는 990억원, 작년에는 162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미 올 상반기에도 120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달성했다. 올해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56% 성장하는 254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