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공급자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가 56.3로 예상치 52.8을 크게 상회했고,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가 발표한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역시 51.7로 예상치 51.5를 상회함에 따라 뉴욕증시가 8주래 최고폭으로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3.00/118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9.00/1200.00원에 비해 16.00/16.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85.00원, 저점은 1179.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1.4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4.70원에 비해 3.2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 및 중국의 개선된 제조업지수에 힘입어 2개월래 최고폭으로 상승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254.75p 올라 10269.47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와 미 달러화는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810달러, 엔/달러는 84.4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