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6분 현재 기아차는 전거래일보다 3.25%, 1000원 오른 3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파업시 기아차의 생산 차질로 인한 충격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됐던 만큼 이번 임단협 타결 소식은 시장에서 큰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모습.
IBK투자증권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국내 공장의 UPH가 223대로 전면파업시 하루에 3568대 (잔업포함 시 4460대)의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며 "무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실익은 보상에도 불구하고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기아차 3분기 국내생산량을 32만대로 하향전망하며 보수적으로 대응했던 주요 원인이 소멸됐다는 것.
그는 "국내에서의 신모델 효과에 이어 해외에 신차 모멘텀 확산이 이연없이 가능해졌다"며 "기아차 노사협상이 노,사측의 대리전 양상을 띄었던 만큼, Time off로 인한 노조전임자 임금문제에 대해 현대차 및 부품사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