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현대기아차는 이날 오전 정몽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기아차그룹 계열 분리 1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일(31일) 기아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을 전격 타결하는 등 그룹내 풀어야 할 현안이 남아 행사를 잠정 연기했다.
현대차그룹측은 "최근 사회분위기가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사내행사인 비전선포식을 굳이 오늘 할 필요가 있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대차는 언제쯤 선포식을 개최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