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은 30일 기준 미국채에 대해 '롱' 포지션을 취했거나 포트폴리오내 비중(portfolio benchmarks) 보다 많은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투자자 비율이 지난주의 27%에서 금주에 29%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미국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렇게 강력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물인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19개월 최저치인 2.42%, 30년물 수익률은 18개월 최저치인 3.46%까지 하락했었다.
디플레이션과 더블딥 위험 증가로 수익률 하락이 당연하다고 간주하는 투자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채권시장이 과열됐으며 급격한 매도세에 취약하다고 믿는 투자자들도 있다.
국채에 대해 '숏' 포지션을 취하고 있거나 포트폴리오내 비중보다 적은 양의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비율도 지난주 16%에서 18%로 늘어났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국채에 대한 롱포지션이 숏포지션보다 많아 순 롱포지션 비율은 30일 현재 11%선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JP모간은 밝혔다.
국채에 대해 중립이라고 밝힌 투자자 비율은 지난주의 57%에서 금주 53%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