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기아차 신차들이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출연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3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 '아테나-전쟁의 여신'(테원엔터테인먼트·12일 방송 예정) 드라마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정우성, 수애, 차승원, 이지아, 김민종, 최시원 등 출연 배우들과 함께 신차들을 대거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로, 기아차는 이 드라마에 K5와 K7, 스포트지R 등 인기 차종들을 출연시킬 계획이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기아차의 인기 차종 K5와 프리미엄 준중형 포르테가 전시돼 출연 배우들과 함께 400여명의 기자들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최시원 등 드라마 출연진들은 드라마 흥행과 기아차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K5에 친필 서명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K5는 주인공 이정우(정우성 분)의 차량으로, K7은 또 다른 남자 주인공인 손혁(차승원 분)의 차로 등장하게 된다.
또한,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신차 포르테 해치백은 특수 요원 역할을 맡은 여주인공 윤혜인(수애 분)의 차로 등장해 역동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을 더욱 강조하며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역동적 디자인, 뛰어난 성능을 가진 K5, K7, 스포티지R, 포르테 등 기아차의 대표차종들이 블록버스터 액션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과 잘 어울릴 것"이라며 "드라마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IRIS)'에 K7을 협찬했고, '신데렐라 언니'에도 스포티지R과 쏘울을 등장시켜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