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텔과 인피니온 테크놀로지 AG(Infineon Technologies AG)는 인피니온의 WLS(무선 솔루션) 사업을 약 14억 달러에 인텔에 양도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거래는 2011년 1사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텔 CEO 폴 오텔리니는 “인피니온의 WLS 사업 인수로 인텔은 컴퓨팅 전략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인터넷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고 와이파이와 3G에서 와이맥스 및 LTE에 이르는 다양한 무선 옵션을 다루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LS는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유지하며 독립 사업으로서 운영될 전망이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노트북, 내장형 컴퓨터에 이르는 연결된 컴퓨팅 유비쿼터스를 위한 인텔의 전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WLS 매각으로 인피니온(Infineon)은 자동차·산업 및 보안 기술 시장에서 선두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피니온 테크놀로지 AG의 CEO 피터 바우어는“WLS 매각은 인피니온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결정이며 이제 우리는 우리의 자원을 주요 사업 영역인 ATV(자동차), IMM(산업 및 멀티마켓), CCS(칩 카드 및 보안)의 강력한 성장을 위해 완전히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