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이종형 연구원은 31일 “신용등급이 한 단계 낮아졌지만 어차피 A를 유지한 것”이라며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조정과 별개로 이 연구원은 “9월이 되면 가을 성수기가 도래해 철강 가격이 오를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POSCO 주가는 모멘텀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화증권 김강오 연구원은 “무디스의 이번 신용등급 하향조정은 POSCO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한데 따른 것으로 예전부터 누차 신호를 보내 왔던 사안”이라며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라 주가에 큰 영향은 없다”고 분석했다.
다만 무디스가 추가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시사한 것과 관련 김 연구원은 “추가로 POSCO가 M&A를 할 경우 주가에 (부정적)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도 “신용등급이 A에서 B로 조정이 된다면 주가에 악영향을 주겠지만 현재로서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했다. KB투자증권은 목표가 60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