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KB금융은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00원, 3.96% 오른 4만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과 신한지주가 각각 3.79%, 2.66% 강세이며, 하나금융지주도 2.87% 상승세이다. 기업은행과 외환은행 역시 각각 2.09%, 0.39% 상승 중이다.
이 같은 강세는 지난 29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총부채상환비율(DTI) 한시적 폐지로 주택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토러스투자증권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이번 8.29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은행업종에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