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6일 '2010년 9월중 국고채 발행ㆍ조기상환ㆍ교환계획 및 8월중 발행실적'을 통해 "오는 9월 중 4조5000억원 수준에서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8월 중에 국고채 발행액은 총 5조8395억원이었다.
국고채 3년물 9000억원은 9월 6일, 5년물 1조7000억원은 13일, 10년물 1조2000억원은 20일, 20년물 7000억원은 27일에 각각 입찰 실시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할 경우 9000억원 한도 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받을 수 있고, 국고채전문딜러(PD)는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 를 낙찰 이후 3영업일내에 추가 인수 할 수 있다.
한편, 국고채의 조기상환도 2조원 규모로 9월 9일과 15일에 각각 1조원씩 추진되고, 28일에는 총 1000억원 규모의 국고채 교환도 실시된다.
재정부의 김정관 국채과장은 "유통시장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은 경과물은 조기상환해 국채시장의 효율시장을 제고하면서 만기분산을 통한 차환위험 및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