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레일은 내달 3일, 롯데역사(주)와 부천역사(주)등 수익성이 양호한 일부 민자역사 보유주식매각 주간사 선정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유주식 매각은 기획재정부의 제5차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매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각업무의 공정성, 객관성,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매각주간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코레일은 덧붙였다.
입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최근 3년간 매각주간사로서 건당 300억원 이상 주식매각 성공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참가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오는 9월 3일 제출서류를 지참한 후 코레일 본사(대전)를 방문하면 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매각주간사가 선정되면 주식가치평가를 완료해 올 10월 중 매각 공고를 실시하고, 2011년 6월까지 매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각 대금은 코레일의 재무구조 개선 및 핵심역량 사업 강화를 위한 재원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