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 인선이 완료될 예정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임기가 만료된 양성용 부원장보(중소서민금융서비스본부장) 후임에는 신응호 기업금융개선국장과 김장호 총무국장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신응호 국장은 대전고등학교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1983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신용분석실 팀장, 은행검사국 팀장, 기업금융실장 등을 거쳤다.
김장호 국장은 경북고와 영남대를 나와 1982년 한국은행 입행 후 검사지원국 부국장과 비서실장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신응호 국장이 입행은 1년 늦지만 군복무 기간 등을 감안할 때 금감원내 근속연수는 더 오래됐다.
아울러 보험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강영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보험업서비스본부장) 후임으로는 김수봉 생명보험서비스국장과 조기인 감사실 국장 경합구도로 압축됐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최종 인선 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안"며 "이번주 안에는 최종 인선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인사부서 관계자 역시 "이번 주 안에 금감원장의 결정으로 최종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