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원활한 마일리지 항공권 사용을 위해 550석의 마일리지 좌석 제공 및 반값 마일리지 공제를 적용하는 항공편을 운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다음달 12일부터 16일 사이 제주, 베이징, 방콕, 오사카 노선의 특정 항공편을 대상으로 하는 이 이벤트는 해당 항공편에 대해 편당 최대 100석의 마일리지 좌석을 운용하고, 기본 공제 마일리지의 50%만 차감하는 이벤트다.
또한 주요 대형 여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실속 현지 여행상품을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마일리지 사용을 통해 여행 상품 이용이 가능하게 하는 등 회원들의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편 마일리지 사용 고객과 동행하는 탑승객도 항공권 구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나의 항공업계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사은 행사로,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마일리지를 활용한 대단위 좌석 제공 및 여행 상품 구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